서울에서 운행중인 336개 노선에 약 5,700여대 버스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서 노출되는 옥외광고 상품

기존 노선을 선택해서 원하는 노선의 버스에 광고를 할 수 있던 광고 상품 외 이제는 원하는 지역 (구 단위)과 원하는 시간대를 지정해서 광고를 할 수 있는 상품이 추가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위 영등포구청의 사례처럼 영등포구를 타겟팅하면 평소에 인근 구로구나 금천구에 버스가 있을 때에는 광고가 안 나오도가 영등포구에 버스가 진입하면 GPS 기반으로 광고가 노출되고 다시 영등포구를 벗어나면 광고가 노출되지 않는 지역광고입니다 

이번 영등포구청처럼 서울의 구청에서 해당 구민들을 대상으로 정책홍보 및 광고에 적합한 매체입니다

여기에 광고를 원하는 시간대 지정이 가능한데 예를 들어 아침 출근 시간인 07:00 ~ 10:00 그리고 오후 17:00 ~ 20:00까지 시간대를 지정 버스를 이용해서 출퇴근 하는 직장인 (전철 환승 등)에게 집중적으로 노출 할 수 있는 상품이라 직장인 타겟팅 광고에도 효과 적입니다 

광고는 15초, 20초, 30초 길이의 영상 (이미지 2~3장도 가능)까지 광고가 가능하며, 광고 기간 동안 예산에 맞춰서 노출됩니다 

단! 기존의 노선을 선택하는 노선광고에는 지역 타겟팅이나 시간대 타겟팅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서울버스영상광고 타겟팅 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는 아래 광고하는친구들로 문의하시면 견적서 및 소개서를 전달드립니다. 언론재단 정식등록 대행사로 다수의 공공기관 광고를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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