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버스TV (얍티비) 화장품광고 진행사례 및 광고가격안내

우리는 출퇴근 시간 또는 친구를 만나러 이동할 때 하루에도 몇번씩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 무심코 또는 내릴 정류장을 확인하기 위해서 시선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곳이 바로 운전석 뒤에 설치된 모니터이다

 

모니터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부터 이번에 하차할 정류장 안내까지 정보가 제공되며 그 콘텐츠와 정보 사이사이에 동영상으로 광고가 보이기도 한다

 

이런 서울버스 내부 모니터를 통해 노출되는 광고를 서울버스TV광고 또는 얍티비광고라고 한다

 

얍티비광고는 현재 서울시내 6,000여대 버스에 모니터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며, 광고는 원하는 노선만 골라서 진행이 가능하다

 

광고비용은 브랜드광고는 버스 1대당 한달에 30,000원 (부가세 별도)이며, 정류장광고는 정류장 1곳당 한달에 300,000원 부터 시작된다

 

위와 같이 타겟이 많이 이용하는 정류장을 경유하는 노선만 선별해서 광고를 진행함으로서 타겟팅 효과에 제품 판매에 대한 정보도 제공함으로서 매출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